본대국은 한국과 미국의 바둑협회에서 선발한 3명의 인간선수와 1명의 AI선수로 구성돤 국가대항 바둑대회입니다.
기본적인 대국의 방식은 한국기원의 경기규정을 준용하며 양측이 합의하여 변경할 수 있습니다.
개회식 당일(D day)에 Team Korea의 주장선수(이하 K선수)와 Team USA의 주장선수(이하 U선수)가 대회장에 입장하여 흑돌과 백돌을 가립니다.
개회식 당일 (D day) 오전 10시(한국시간)에 흑돌을 쥔 선수가 대회장에 비치된 바둑판에 첫수를 둡니다.
첫수가 두어지면 선수들은 각자 집으로 돌아가며 두번째 수 부터는 인터넷 바둑으로 두어집니다.
수를 두며 대국을 진행하는 선수를 돌쇠 혹은 스토너(Stoner)라 하며 기본적으로 양팀의 주장이 스토너가 되지만 스토너가 대국을 진행하지 못할 경우에는 다음 선수에게 스토너의 권한을 넘겨줄 수 있습니다.
대회 이틀 째 (D+1 day) 한국시간 오전 8시까지 백돌을 쥔 선수는 두번째 수를 둡니다. 이후 5분 이내에 흑돌을 쥔 선수가 세번째 수를 둡니다. 또 이후 5분 이내에 백돌을 쥔 선수가 네번째 수를 둡니다.
이렇게 하여 하루에 3수씩 두어지며 매일 첫번째 수를 당수 (Dangsu,當手)라 하고, 그 후 5분 이내에 두어지는 두 번째 수를 응수 (Ngsu,應手)라 하며, 그 후 5분 이내에 두어지는 세 번째 수를 제수 (Jesu,題手)라 합니다.
대회 3일째 (D+2 day) 한국시간 오전 8시까지 다시 순서에 의해 당수, 응수, 제수가 두어집니다.
제한시간 10초 전부터 초읽기가 시작됩니다. 만일 스토너가 제한시간 내에 수를 두지 못하면 제한시간 후 10초 이내에 AI선수가 수를 두게 됩니다.
K선수와 U선수는 각국의 최고의 프로기사를 포함한 모든 사람 및 현존하는 어떠한 인공지능 프로그램 및 수퍼 컴퓨터 등 가능한 모든 형태의 도움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대회 34일 (D+33 Day) 까지 100번째 수가 두어집니다.
이후 101번째 수부터는 당일 제수(題手) 이후 약 47시간 50분 후까지 즉, 매 이틀 후 오전 8시까지 당수가 두어집니다.
어느 한편이 기권을 선언하면 대국이 종료되며 이경우 불계승 혹은 불계패로 간주됩니다.
- 어느 한편이 계가를 요청하고 상대편이 이를 수락하면 계가가 시작됩니다. 계가는 바둑 프로그램에 의하여 자동으로 계산이 되고 계산결과를 양측이 동의하면 대국이 종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