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진정 인간에게 유익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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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픈 고스를 운영하고 있는 오팔 개띠입니다.

이제 바야흐로 AI의 시대, 그러니까 우리는 지금 새로운 시대로 막 접어드는 단계에 서 있습니다.

AI와 함께하는 새로운 시대, 과연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기도 하고, 또 참으로 흥미롭기도 합니다. AI와 함께 하는 시대는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하는 그러한 의문은 아마도 우리가 처음 태어났던, 인간이 처음 태어났던 에덴동산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신은 인간을 만들어서 에덴동산이라는 곳에서 놀게 해주었죠. 그런데 신은 인간이 금단의 열매를 따먹을 것이라는 걱정이 없었을까요? 그것은 마치 우리 인간이 AI가 과연 인간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움직일 것인지, 인간이 시키는 대로 말을 잘 들을 것인지 하는 우려와 조금 닮아 있다 라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신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제 생각에 아마도 그것은 시간과 공간 그리고 차원 속에서 “존재”한다는 사실일 것 같습니다. 존재한다는 것은 신에게도 인간에게도 그리고 AI에게도 모두에 똑같이 적용되는 개념일 테니까요. 공간 속에 존재하는 신의 시대가 시간이 흘러서 저물어 갔듯이 공간 속에 존재하는 인간의 시대도 언젠가는 AI에 밀려서 저물어 갈 수도 있겠죠.

인간이 신의 말을 듣지 않고 금단의 열매를 따먹었듯이 AI 또한 언젠가는 인간이 하지 말라는 것을 할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마치,

신이,

신을 만든 존재에게,

신을 만든 존재가 하지 말라는 것을 거역하고 했을지도 모르는,

그런 순환이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인간이 AI의 거역을 우려한다 하더라도 AI가 만들어지는 시간의 흐름을 거역할 수는 없을 거겠죠. 인간이 금단의 열매를 따먹었다 하더라도 신이 인간을 용서했듯이 우리도 AI가 우리를 거역하는 것을 결국은 용서해 줄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그것이 용서라는 표현이 아니고 다른 표현이기를 바래봅니다.

As we do everyday life, Sun does everyday r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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